
▲ 삼시세끼 박신혜 옥택연 (사진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페이스북)
`삼시세끼` 박신혜 옥택연이 신혼부부 포스를 풍겼다.
`삼시세끼 박신혜 옥택연은 28일 만났다.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박신혜와 옥택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삼시세끼` 박신혜 옥택연은 고로케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 옥택연은 신혼부부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삼시세끼 박신혜는 지난 5월 첫 게스트에 이어 두번째로 옥순봉을 찾았다. 박신혜는 첫 방문때와 달리 "맨몸으로 왔다. 이번에는 얻어먹으려고 왔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옥택연과 함께 달달한 케미를 보여줬다. 박신혜와 옥택연은 함께 양념갈비를 만들고 옥수수밭을 거니는 등 `삼시세끼` 공식 썸커플의 면모를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