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소명 “과거 ‘빠이 빠이야’로 하루 행사 13개” (사진=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소명이 과거 스케줄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소명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명은 “`빠이 빠이야`로 잘 나갔을 때는 하루에 행사가 13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명은 자신의 아들인 소유찬에게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냉정할 때는 냉정해야 한다”라며 방송 출연에 관한 충고를 전했다.
한편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