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소녀시대, 섹시 댄스 대결 결과 `섹시퀸은 누구?`
음악중심 소녀시대 멤버들이 섹시 댄스 대결을 벌였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음악중심 소녀시대는 얼마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써니의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진행하던 중 가장 섹시한 멤버를 물었다. 이에 효연은 서현을, 티파니는 유리를 꼽았다.
결국 자칭 섹시 써니와 멤버들이 뽑은 섹시한 멤버 서현과 유리가 섹시 댄스 대결에 나섰다.
특히 유리는 MC들이 만족스러울 만한 섹시 코믹댄스를 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소녀시대는 29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