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홍지민, 남편과 첫만남 장소 알고보니...`깜짝`
복면가왕 가왕 하와이의 정체가 홍지민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홍지민의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홍지민 부부는 과거 `엄마의 탄생`에 출연해 첫 만남을 가졌던 살사바를 방문했다.
이날 추억의 살사바를 오랜만에 방문한 홍지민 부부는 서로의 닉네임을 불러야 하는 살사바의 규칙에 따라 동료들의 닉네임을 부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점잖은 성격을 보여왔던 홍지민의 남편이 도발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면, 3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가왕 자리를 차지한 하와이의 정체는 누리꾼들 사이에 홍지민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