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쳐 / KBS `엄마의 탄생` 방송화면캡쳐)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후보 홍지민 남편 눈길…"정말 잘 생겼다"
`복면가왕`에서 11대 가왕에 등극한 `네가 가라 하와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력후보 홍지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KBS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에는 출산을 앞둔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그의 남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홍지민은 남편에 대해 "저보다 한 살 많은 오빠다. 솔직히 얘기해도 되느냐. 정말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 얼굴 보면 갑자기 놀란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노래하는 습관, 성량, 사투리 등을 근거로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습관이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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