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을 통해 AVA엔젤클럽은 크라우드펀딩플랫폼 펀딩포유에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을 소싱(Sourcing)하는 역할을 하게되며, 펀딩포유는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여 펀딩을 진행하게 된다.
씨케이인베스트먼트는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서비스 업무를 추진하게된다.
현재 AVA 엔젤클럽이 매월 10개의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투자설명회도 펀딩포유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계획이다.
AVA 엔젤클럽 김종태 회장은 “ 이번 업무협약으로 AVA 엔젤클럽의 오프라인 기업및 엔젤투자자 네크워크가 펀딩포유라는 온라인 투자중개 플랫폼을 통해 O2O로 연계되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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