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길과 함께 과거 프로필 속 `카리스마 눈빛` 작렬
개리와 길의 과거 사진이 웃음을 안겼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리쌍 개리, 길 14년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개리와 길이 잡지에 나온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허니패밀리 활동 당시의 풋풋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개리는 모자를 꾹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자신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모르겠다...엉덩이?’라고 답했다.
길은 삭발머리로 도발적인 눈빛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프로필에는 외국어고등학교 출신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허위 동영상 유포 사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시선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