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상중, 한류스타 이민호·이종석과 가까워지는법

입력 2015-09-01 01: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힐링캠프 김상중, 그것이알고싶다 김상중

`힐링캠프` 김상중이 이민호, 이종석을 아들로 칭했다.

`힐링캠프` 김상중은 8월 31일 츨연했다.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 김상중은 이민호, 이종석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김상중은 "`시티헌터` 때 내 양아들 역할이 이민호였다. 나를 굉장히 어려워하고 긴장해서 이런 마음으로 날 대하면 연기력이 나올 것 같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은 "이민호와 벽을 허물고 싶었다. 그래서 맞담배를 피우자고 제안했다. 같이 담배를 피웠는데 그 뒤로 벽이 허물어졌다. 그 뒤로 이민호가 `아빠 담배 피우러 가실래요?`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은 이민호 외에 아들로 만났던 이종석과도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은 "여자후배는 유이와 유인영과 문자를 주고 받는다"고 털어놨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