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부산 동래구 일대에 짓는 `동래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오는 2일 개관합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모두 732가구로 구성됐습니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내년에 개통 예정인 복선전철인 동래역도 인근에 위치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선이며 청약은 오는 9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를 받습니다.
한화건설은 부산 동래구 일대에 짓는 `동래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오는 2일 개관합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모두 732가구로 구성됐습니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내년에 개통 예정인 복선전철인 동래역도 인근에 위치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선이며 청약은 오는 9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