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 중인 조현영이 박두식과의 취중키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이기도 한 조현영은 지난 2009년 연습생 시절 통통한 몸매 때문에 데뷔를 앞두고 살을 뺐다가 요요 현상이 오면서 1집 `마하` 활동을 앞두고 몸무게가 크게 불어났다.
조현영은 굳게 결심하고 `To Me`(투미) 활동까지 4kg을 감량한 후 추가로 4kg을 더 줄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완성했다.
조현영의 다이어트 비결은 줄넘기와 훌라후프 등의 운동을 하면서 식이요법을 실시했고,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아무 것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