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과거 소녀시대 윤아에 물벼락을...'깜짝!'

입력 2015-09-01 15:24  

신서유기 이수근, 과거 소녀시대 윤아에 물벼락을...`깜짝!` 신서유기 이수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서유기 이수근이 소녀시대 멤버 윤아에 물벼락을 쏟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신서유기 이수근은 KBS 2TV 주말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윤아에게 물벼락을 맞혔다. 이날 베이스캠프에 모인 멤버들은 모두 모여 우물가에서 게임을 했다. 이들은 바가지를 돌려 걸린 이수근에 여섯 바가지의 물을 쏟기로 했다. 그러나 이성을 상실한 이수근은 오히려 바가지를 빼앗아 멤버들을 공격했다. 이수근은 "나는 어차피 젖었다"며 스태프를 향해서도 "다 찍지마"라고 위협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합심한 멤버들은 이수근을 잡아 공격을 하려고 했지만 김종민과 윤아가 오히려 이수근에 잡혀 물벼락을 맞았다. (사진=방송캡처)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