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아내 이명천, 두 아이 낳고도 변함없는 미모(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
가수 노유민이 KBS2 `해투`의 `특급 애처가` 편에서 아내에 대한 팔불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노유민 아내 이명천 씨의 변치 않는 미모가 화제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과거의 미모를 되찾은 노유민은 6세 연상 아내 이명천 씨와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노유민보다 6세 연상인 이명천 씨는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노유민은 과거 방송에서 "아내가 집착해서 친구들 못 만난지 6년 정도 됐다"며 "결혼 전에는 정말 아내가 천사였는데, 내 개인생활이 이제는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투3`에서는 "여전히 아내의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 독재자의 포스가 있지만 그게 좋다"고 아내 사랑을 전했다.
노유민과 이명천 씨는 슬하에 딸 둘을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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