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사뭇 다른 과거모습…‘쌍꺼풀’이 신의한수?

입력 2015-09-02 11:34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사진=렉스다이아몬드, 이성경 인스타그램)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최종 캐스팅된 배우 이성경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성경은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신예 배우로, 쭉 뻗은 몸매와 서구적인 마스크가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누리꾼들사이에 눈길을 끌고 있는 과거사진을 보면 현재의 세련된 이미지와 사뭇 다른 느낌을 풍기고 있다. 17세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터라 현재보다 촌스러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지금의 얼굴과 크게 달라진 눈매가 눈길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경 쌍꺼풀 신의 한수” “이성경 과거사진 지금과 좀 다르네”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기대된다” “이성경 쌍꺼풀 없어도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