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아내 이명천, CCTV로 감시하는 이유는? (사진=노유민sns)
노유민 아내에 관한 일화가 네티즌들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해 9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아내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날 MC가 "아내에게 CCTV로 감시를 당하고 있다던데"라고 질문하자 노유민은 “CCTV에서 사라지면 1~2분 안에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
이어 “저 같은 경우 목동과 동대문에 매장이 있다 보니 시간차가 있는데 가끔 차가 밀릴 때는 계속 전화가 온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유민은 “살찌고 망가져서 아내에겐 다행이다. 내가 살을 빼면 난리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유민은 비만으로 건강을 잃은 위험에 처하자 혹독한 다이어트로 30kg을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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