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정시 알리던 그녀…아 귀여워죽겠네’

입력 2015-09-02 22:29  

내딸 금사월 백진희, ‘정시 알리던 그녀…아 귀여워죽겠네’ 내딸 금사월 백진희 내딸 금사월 백진희 내딸 금사월 백진희 시보소녀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백진희는 “광고 속에서 정시를 알리는 시보소녀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한 광고에서 정시를 알리는 소녀로 당시에는 문명 시절이었던 백진희였기에 더욱 몰랐던 것. 특히 그녀는 시보소녀 이외에도 그동안 핫초코 광고, 화장품 광고 등 30여 편이 넘는 광고에 출연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광고비는) 등록금 내다보니 돈이 없더라”며 “휴학을 많이 해서 아직 3학년”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그녀는 “‘기황후’가 끝나면 다음 캐릭터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피력했다. 내딸 금사월 백진희, ‘정시 알리던 그녀…아 귀여워죽겠네’ 내딸 금사월 백진희, ‘정시 알리던 그녀…아 귀여워죽겠네’ ★ 무료 웹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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