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동해가 각각 10월 13일과 15일 나란히 입대할 예정이다.
2일 은혁과 동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 은혁이 10월 13일 육군으로, 동해는 10월 15일 의경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동갑내기 친구 은혁과 동해는 현재 슈퍼주니어 유닛 D&E로 활동 중이다. 소속사 측은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비공개 입대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혁, 동해와 같은 그룹인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오는 11월 19일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동반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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