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시시박 봉태규
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봉태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깥양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내 하시시박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시시박은 제법 볼록 나온 배를 드러낸 채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지난 5월 결혼 당시 임신 8주차였던 하시시박은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모은다.
이밖에도 봉태규는 “오랜만에 가족나들이” 등의 제목으로 하시시박과의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봉태규 하시시박 정말 잘 어울린다” “사진을 보니 결혼하고 싶어진다” “하시시박 배만 나왔네” “임신해도 귀여운 하시시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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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