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광고 촬영 중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새론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에서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패션을 연출하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특히 터틀넥 니트가 감쌀 정도로 작은 얼굴과 모델을 능가하는 다리 길이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날 김새론은 러블리한 모습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론 귀엽다", "김새론 예쁘게 크고 있구나", "김새론 마네킹 비주얼이다", "김새론 벌써부터 황금 비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10월 5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여고생 신은수를 연기, 최강희의 아역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