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임대보장 오피스텔은 최초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의 위상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수익형부동산이 원하는 만큼 수익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안정적인 수익과 향후 투자가치를 위해 옥석을 가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배후수요가 풍부한 입지, 인지도가 높은 대형사 브랜드, 좋은 교통여건 등 오피스텔 흥행요소를 잘 살핀 후에 투자에 나선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영통역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영통역 일대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주거 및 상업, 교통여건 등이 잘 갖춰져 수익형 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다. 수원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삼성전자 및 계열사, 협력업체,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 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춰져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있어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쉽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통역 아이파크는 영통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 희소성도 뛰어나, 공실위험이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A∼D 타입(25∼27㎡, 519실)은 공간을 최대한 확보, 개방감을 더해주는 와이드 스튜디오 타입으로 E∼G 타입(43∼54㎡, 147실)은 2인 이상도 거주 가능한 컴팩트 하우스 타입으로 꾸며진다.
인근 지역과 비교를 해봐도 오피스텔 희소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공실, 임대수익 감소의 위험성이 매우 적다. 이미 상권이 모두 갖춰진 영통역 중심상권에서 영통역 아이파크가 마지막 자리이며 10년 전 공급된 약 1,000세대를 포함해도 2,000세대가 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분당에 있는 오피스텔 2만 세대, 광교 오피스텔 약 1만 5천세대, 동탄 오피스텔 약 1만 세대에 비교하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영통구 영통동에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는 수도권에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교통 환경 등 입지가 가장 뛰어난 영통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임대보장제”를 도입해 주변 오피스텔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은 입주시 공실, 임대료 하락이 곧 수익률 감소로 이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영통역 아이파크는 시행사에서 임대료 지급을 보장하고 있어 잔금즉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번 특별 분양 기간에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받는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에게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정물량으로 담당 예약제로 담당자의 안내가 필수적이다. 문의는 031-204-8471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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