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아이유의 ‘이유갓지않은이유’ 팀이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의 선호도 1위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PEI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가 MBC `무한도전`의 정기특집인 가요제 편을 맞아 특별조사한 KOBACO PEI 결과에 따르면, 이번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마지막편의 PEI는 153.9로 2015년 조사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월까지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의 음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주요 음원사이트 1위는 ‘이유갓지않은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이 방송이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음원들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유갓지않은이유’ 팀은 시청자들의 선호도도 45.7%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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