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노민우와 한 침대에서 훌렁 벗고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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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드라마 ‘최고의 결혼’ 박시연과 노민우가 파격적인 베드신 장면이 눈길을 끈다.
최고의 결혼’ 측이 과거 박시연(차기영 역)과 노민우(박태연 역)의 베드신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연과 노민우는 새하얀 침대위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이불을 뒤집어 쓴 박시연이 노민우 위에 있는 장면이나 키스하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드러나는 사진들은 이전에 없었던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하고 있다.
완벽한 S라인과 고혹적이고 섹시한 외모로 데뷔 후 줄곧 섹시스타의 자리를 지켜온 박시연과 중성적인 외모 속 섹시미를 숨기고 있는 노민우의 시너지는 베드신의 품격을 한층 높이며 최고의 섹시커플 탄생을 알렸다. 순백의 배경과 두 사람의 묘한 케미는 야릇한 상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박시연의 소속사측은 4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박시연 둘째 임신, ‘노민우와 한 침대에서 훌렁 벗고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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