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도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래퍼 도끼가 무지개회원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혼자산다 스튜디오 촬영 까지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끼는 ‘나혼자산다’ 기존 멤버인 전현무, 강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 옆 두 사람과 비교해 유독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도끼는 고가의 손목시계와 목걸이 등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한 채 재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도끼는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초호화 오피스텔과 수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차 등을 공개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2002년 13살 때 부산에서 집이 레스토랑을 했는데 잘 안 됐다”라며 “2년 정도 회사의 빌딩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았다”고 어려웠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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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