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망언녀 등극? "사라져가는 복근"
레이양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SNS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