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과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쭉 애인있었다" 깜짝

입력 2015-09-06 21:43   수정 2015-09-06 21: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과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쭉 애인있었다" 깜짝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는 지난 2013년 1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세리는 "첫 연애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였다"며 "맨발 투혼 때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리는 "운동에 연애가 방해가 된다는 비판을 받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게 없잖아 있었다. `연애하면 운동에 안 좋을 텐데`라고 생각하긴 했다. 그러나 따뜻한 전화 한 통화를 받고 그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도 했다"며 "그래서 남자친구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그때부터 남자친구는 계속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세리는 6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 합류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