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나비부인 추정 서영은, 과거 "남편이 내가 만든 삼계탕을..."

입력 2015-09-06 22:50  



복면가왕 서영은

복면가왕 나비부인 추정 서영은, 과거 "남편이 내가 만든 삼계탕을..."

복면가왕 나비부인으로 추정되는 서영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서영은은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가끔 부부 사이에 봄날이 갔다는 것을 느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영은은 "남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며 "내가 만든 삼계탕을 고양이에게 주기도 했다"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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