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박세리 집, `으리으리한 집 안 수많은 트로피`
`골프여왕` 박세리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박세리 부녀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 첫 출연했다.
대전에 있는 박세리의 아파트는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저택이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실내, 넓은 거실과 방에는 박세리가 각종 대회에서 받은 많은 트로피, 상패가 전시돼 있었다.
또한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는 박세리의 사진도 걸려 있어, 가족의 박세리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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