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해외주식 하하호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의 HTS나 MTS를 통해 상해A, 홍콩, 미국, 일본 주식을 거래하면 0.09%의 매매수수료를 적용하고, 매매 금액에 따라 선착순 300명에게 한 달간 실시각 국가별 시세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거나 2013년 1월 1일 이후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주식 첫 거래 시 2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으며, 3천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일회에 한해 3만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세부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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