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 측 “2일 가벼운 접촉 사고 당해...다친 곳 없다” (사진= 포트럭)
가수겸 배우 옥주현이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7일 옥주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옥주현이 2일 서울 한강진역 근처에서 운전하던 중 갑자기 우회전한 상대 차량과 살짝 부딪혔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살짝 부딪힌 작은 사고일 뿐, 다친 곳도 없다. 원만하게 사고를 수습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출연하고 있으며 서울 공연을 마치고 지방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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