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지성 “집안일을 많이 돕다보니 이보영이 당연한 줄 알아”

입력 2015-09-07 11: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섹션TV 연예통신` 지성 “집안일을 많이 돕다보니 이보영이 당연한 줄 알아”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의 집안일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지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은 주방세제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성은 "모 프로그램에서 설거지를 잘해 `설거지성`이란 별명이 생겼다. 그래서인지 주방세제 광고까지 들어왔다"며 흐뭇해했다.

지성은 “설거지와 참 잘 어울린다. 가정적이라는 이미지도 있고. 집에서도 집안일을 많이 돕느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많이 한다. 그런데 계속 하니까 이보영이 당연한 줄 알더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