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년차 빅스타(BIGSTAR)가 최고 성적을 갱신 중이다.
빅스타는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보이그룹이었으나 지난해 일본에서 100회 라이브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해 국내복귀를 위해 열혈 연습 끝에 2년여 만에 선보인 `달빛소나타`는 노래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놀라운 속도로 음원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 4일 발표한 신곡 `달빛소나타`로 공중파3사 컴백무대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빅스타의 `달빛소나타`는 용감한형제가 미국현지와 국내에서 브레이브 메인프로듀서 별들의전쟁, 미쓰리와 함께 여러 번에 수정작업 끝에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곡으로 `달빛이 밝은 밤 너의 맘을 훔치러 가겠다`는 달콤 말로 섹시함과 남성미를 한꺼번에 보여줄 트렌디한 힙합 R&B 곡에 파워풀하고 섹시함이 돋보이는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네티즌들은 빅스타의 컴백무대에 "달빛소나타 노래가 귓가에 맴돈다~ 달빛속나타 들려요~", "무대도 너무 멋지고 라이브 실력에 깜짝 놀랐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뜰 수 있는 노래인 것 같다!", "진짜사나이에 뮤비 나와서 노래 좋아서 다운받아 듣는 중이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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