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15 유라시아 복합물류 심포지엄`에 의전 차량을 지원합니다.
현대차가 이번 심포지엄에 지원하는 차량은 제네시스와 스타렉스 2개 차종 총 40대입니다.
이들 차량은 행사 기간 동안 각국 장관급 대표와 국제기구 대표 등 고위 관계자들의 의전과 수행에 활용됩니다.
유라시아 교통물류 심포지엄은 유라시아 복합 교통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을 거대 단일시장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현대차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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