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셀카사진을 통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KBS2 ‘뮤비뱅크’ 7일 공식 트위터에 “누가 이 사람을 셀고(셀카 사진을 못 찍는 사람)라 부르는 가”라는 글과 함께 기현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귀여운 표정을 지은 기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과 함께 ‘뮤비뱅크’ 측은 “셀고 덕분에 이런 귀여운 사진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더이상 기현이는 셀고가 아닙니다! 우리의 밤지기 몬스타엑스 기현이가 들려주는 뮤직비디오 차트 세븐! 내일 밤!”이라며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기현이 속한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같은 날 두 번째 미니앨범 ‘러시(RUSH)’를 공개했다. 새 앨범 ‘러시’는 트랩, 팝 랩, 컨템포러리 알앤비 등 블랙뮤직의 특성을 돋보이게 하면서 멤버들의 역량과 팀워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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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