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보통주 5만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기존 49.58%(1억534만4,282주)에서 49.60%(1억540만2,282주)로 늘었습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기존 49.58%(1억534만4,282주)에서 49.60%(1억540만2,282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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