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강예빈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홍보차 한국을 찾아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UFC 사상 첫 한국 대회 홍보를 위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격투기 선수 미로코 크로캅 등과 함께 8일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것으로 한국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추성훈, 김동현, 벤슨 헨더슨 등도 함께 참석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방한과 함께 과거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배우 강예빈의 근황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때 글래머스타로 명성을 떨친 강예빈은 슈퍼액션의 옥타곤걸로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