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로 3년여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그동안 노출을 꺼렸던 박진희는 과거 잡지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화보를 보면 박진희는 망사로 된 란제리만 입은 채 엉덩이를 들어올린 섹시한 자태로 강력한 포스를 뿜어낸다.
당시 소속사는 "드라마에서 볼수없는 매력적이고 여성미 넘치는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이번 화보에서 부각시켰다"며 "바디라인을 과시하는 등 섹시한 카리스마로 박진희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진희는 8일 저녁 8시40분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5살 연하 법조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알뜰살뜰한 주부로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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