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 과거 `건국대통령 이승만` 제작 참여 재조명 "3000만 관객 동원해야"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동반출국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서세원은 과거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나리오 심포지움에서 "3000만 관객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서세원은 "빨갱이들에게 국가를 지켜보자"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념 싸움은 그만하자. 한쪽으로 치우치치도 말자"라며 "김구 선생님, 김대중(부터) 노무현까지 영화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세원은 8일 보도된 동반 출국설에 대해 "명백한 허위 보도"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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