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이라던 그녀’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속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이라고 답한 정은지가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정은지는 과거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인도 수도를 묻는 질문에 ‘타지마할’이라고 답해 큰 웃음을 줬다.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는 정은지의 황당한 답변에 강호동은 “아이고 선생님, 왜 이제야 나타나셨습니까?”라며 넙죽 절을 했고 이에 김현중은 “타지마할은 종교가 아니냐”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여기에 한술 더 뜬 은지원은 “인도의 수도는 인도네시아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더욱 줬다.
한편 두 사람은 KBS ‘발칙하게 고고’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이라던 그녀’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이라던 그녀’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