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세령 이정재, 임세령 동생, 대상그룹 임상민 상무
임세령 동생 임상민 대상 상무가 5살 연하와 열애 중이다.
임세령 동생 임상민 대상그룹 상무는 국균(63)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의 장남 국유진(30)과 열애 중이다.
임세령 동생 임상민은 배우 이정재의 연인이자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전 부인 임세령의 동생이다.
임세령 동생 임상민은 국육진과 결혼설가지 휘말렸다. 대상그룹 측은 "양가 사이에 혼담이 오간 것은 사실이나, 결혼 일자가 확정된 것은 없다. 날짜가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임상민은 대상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의 지분 36.71%를 가지고 있는 최대 주주다. 임상민의 언니 임세령 상무는 20.4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3.32%로, 임상민 상무가 대상그룹의 경영권을 물려받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대상그룹 임상민 상무가 결혼한 후 임세령 이정재 커플이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