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장윤주, 황정민-오달수 거느리고 `퀸 포스`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이 1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이 작품을 통해 영화배우로 변신한 모델 장윤주와 황정민, 오달수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은 7월 장윤주가 공개한 것으로,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가 있다는 기쁨과 안도감. 다시 신인이 된 기분. 처음이라는 설레임. 오랜만에 어리광 좀 많이 부렸던. 베테랑, 우달수 좌정민"이라는 글과 함께 오달수,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에서 광역수사대의 홍일점 미스 봉 역을 맡아 영화배우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베테랑`은 9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8일 누적관객 1200만4371명을 기록했다. 최동훈 감독의 `암살`을 `베테랑`이 넘어설지에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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