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이 드라마 속 훈남 교수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3회에서는 현석(이상윤)과 노라(최지우)와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이상윤은 모노톤 컬러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해 가을 남자의 이미지를 살렸다.
기본 블레이져 재킷과 컬러 배색이 가미된 셔츠를 입고 블랙 바탕에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슬립온을 매치했다. 특히 이상윤이 착용한 슬립온은 심플한 실루엣과 화이트 앤 블랙 컬러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클래식 슈트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룩에 소화할 수 있다. (tvN `두번째 스무살`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교수라니...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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