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예 둘째 임신
선예 둘째 임신, 가족 계획 재조명 "제한 두는 건 아니지만..."
선예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족계획에도 눈길이 모인다.
선예는 지난 2013년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아들, 딸 하나씩 낳으면 좋겠다"라고 가족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제한을 두는 건 아니지만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나와 남편의 예쁜 모습을 골고루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선예의 임신 소식을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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