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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신민아(사진=지오다노)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드라마 ‘오 마이 갓’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오는 11월 방송하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의 남녀 주인공으로 소지섭과 신민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2013년 SBS ‘주군의 태양’ 이후 2년 만에, 신민아는 2012년 ‘아랑사또전’ 이후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두 사람은 이미 한 의류브랜드 광고모델로 실제 연인 못지않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바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극중 소지섭은 스스로의 약점을 독한 오기와 끈기로 극복해낸 얼굴 없는 할리우드스타 트레이너 김영호 역을, 신민아는 가족 부양을 위해 고군분투 로펌의 변호사가 되지만 그로 인해 젊은 시절 얼짱.몸짱의 명성을 모두 헌납한 채 몸꽝 33살 노처녀가 돼버린 강주은 역을 맡았다.
소지섭과 신민아의 ‘달콤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오 마이 갓’은 현재 다른 출연진들의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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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