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
택시 박진희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해 11월 득녀 소식도 새삼 눈길을 끈다.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7일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2시경 3kg의 예쁜 딸을 출산했다"며 "박진희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몸조리를 잘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박진희는 출산하기 전 딸의 태명을 `날둥이`로 지었다고 한다.
남편이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날두) 팬이라서 호날두(호날두)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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