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오늘(9일) 부친상...“현재 조문을 맞고 있다” (사진= 김석훈 페이스북)
배우 김석훈이 오늘(9일) 부친상을 당했다.
9일 김석훈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석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빈소를 차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상주인 김석훈이 부친상을 당한 슬픔 속 조문을 맞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석훈은 현재 MBC 드라마 ‘엄마’에서 김영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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