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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 캡처) |
라디오스타 오정연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서울대 동문 스키동아리’ 이하늬도 관심을 모은다.
오정연은 지난 6월 JTBC 예능 `마녀사냥’에 출연해 “프리 선언 후 처음으로 방송에 나왔다"며 “아나운서는 의상에 제한이 있는 편인데 이제 없어져 귀에 피어싱 두개, 모자도 써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정연은 서울대 출신 미녀 3인방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MC들은 “서울대 스키동아리에서 김태희, 이하늬와 함께 활동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정연은 “같은 동아리 출신으로 억울하다. 얼굴은 김태희한테 밀리고 몸매는 이하늬한테 밀린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이하늬 화보도 새삼 화제를 모은다. 이하늬는 지난해 7월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을 통해 비키니 수영복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눈부신 미모와 건강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정연은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스페인 여행 중 누드 비치에 방문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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