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강남역 8번 출구)에서 열린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이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불안 속 원화의 향방에 대해 강연하고, 외환전략팀 신용균 과장이 자동매매를 활용한 수출입기업 헤지전략을 강연할 예정이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높아지는 환율 변동성에 어떤 전략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외환담당자와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율에 관심 있는 수출입기업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선물 홈페이지(www.ssfutures.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선물(02-3707-35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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