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활동했던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미공개 컷이 눈길을 끈다.
과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현아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속옷만 입은 현아가 침대 위에서 장현승의 손가락을 입으로 무는 포즈는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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