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하지 못할 것 같아"
김현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에도 눈길이 모인다.
김현중은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즉시 못할 것 같다. 군대 다녀오고 뭐 좀 하다 보면 서른다섯이 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일이 너무 좋아서 가정에 충실하지 못할 것 같다. 어느 순간 드라마하고 노래하고 콘서트를 하는 일에 딜레마가 오면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의 변호사 측은 10일 한 매체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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