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신영, 하차 소감 “못해서 그만두게 된 것...전현무 뭐라 하지 마라”

입력 2015-09-10 23: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해피투게더’ 김신영, 하차 소감 “못해서 그만두게 된 것...전현무 뭐라 하지 마라”(사진=A9미디어)

방송인 김신영이 ‘해피투게더’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신영은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KBS2 ‘해피투게더3’ 하차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청취자들은 김신영의 ‘해피투게더’ 하차에 대해 찬반 의견을 사연으로 보내기도 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지금 라디오 게시판에 전현무 씨에 대한 글로 도배 되고 있다. 전현무 씨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내가 못해서 그만두게 된 거다. 전현무 씨가 제 뒤를 이어서 잘 할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개편을 맞아 박미선, 김신영이 하차하고 전현무가 합류한다.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