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만루홈런, 티아라 멤버들과 이런 사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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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만루홈런 소식과 함께 티아라 멤버들과 찍은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26)이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안방 PNC 파크에서 시구할 예정인 가운데 함께 찍은 다정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만루홈런을 쏘아 올린 가운데 과거 효민과 찍은 사진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효민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PNC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시구하게 됐어. 열심히 연습할게요. 킹캉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킹캉(King Kang)은 강정호의 별명이다. 효민은 강정호, 티아라의 동료 멤버 지연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아라 효민은 지연, 강정호 등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강정호 만루홈런, 티아라 멤버들과 이런 사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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